대망의 병술년 2006년도가 왔습니다.
올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 JMD의 미래가 결정 된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.
무주에서의 WORK SHOP으로 좀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TEAM WORK 이 더욱 견고해
진다면 우리가 목표 한 것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 될것입니다.
올해 처음으로 1박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앞으로는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
우리 가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으로 일할수 있겠금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 생각입니다.
좋은 회사는 그 구성원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.
JMD에 대한 모든 총대는 김 이사님과 내가 진 만큼 JMD가 더 잘될 수 있다는 자신이
있으니 깐 우리 가족들은 자기 자리에서 맡은 일을 충실히 또 정열적으로 해 준다면
그 어떤 회사보다 좋은회사가 될 것입니다.
작년엔 정말 잘들 해주었고 올해는 더 잘할수 있습니다.
JMD 가 세계 최고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.........!!!!!!
복 많이들 받으시고 건강들 하십시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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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용준
2006-01-11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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