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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경상도 사나이(대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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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2005-09-03  6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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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지만 알찬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jmd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.
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처럼 지금의 jmd가 나중에는 지금보다 더 밝은 빛을 내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. 박팀장님 교육 기간동안 수고하셨구요. 다른 식구들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....앞으로 다가올 많은 변화를 생각하면서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자구요...
do it now
앞으로도 많은 지도 바랍니다.
건강하세요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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